황정민 "'다만 악' 이어 '교섭' 해외 로케? 너무 좋아…기혼자 이해할 것"
황정민 "'다만 악' 이어 '교섭' 해외 로케? 너무 좋아…기혼자 이해할 것"
  • 황현선
  • 승인 2020.07.29 01:00
  • 조회수 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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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틸 컷 © 뉴스1


배우 황정민이 연이은 해외 로케이션이 좋았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화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현재 영화 '교섭'으로 요르단에 체류 중인 황정민은 이날 화상을 통해 "여기 촬영진들이 자가격리 끝나서 촬영이 진행 중이다. 다들 음성 반응이 나와 자가 격리를 잘해서 촬영을 잘 진행했다. 너무 덥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황정민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이어 '교섭'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에 임하는 소감에 대해 "워낙 저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때도 제작진이 준비를 철저하게 많이 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아시겠지만 결혼하신 분들은 해외 나가는 거 되게 좋아할거다. 저는 되게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태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 암살자 인남(황정민 분)이 태국으로 향하는 사이 그가 자신의 형제를 암살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분)가 무자비한 복수를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황정민이 마지막 미션을 끝낸 후 무자비한 인물의 추격을 받게 된 청부살인업자 인남 역할을 맡았다. 또 이정재가 한 번 정한 타깃은 놓치지 않는 추격자 레이를 연기했다. 더불어 박정민이 태국에서 인남의 마지막 미션을 돕는 유이 역할을 맡았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오는 8월5일 개봉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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