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hue LightStrip Plus) 블루투스 버전의 4세대 출시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hue LightStrip Plus) 블루투스 버전의 4세대 출시
  • 이정은
  • 승인 2020.07.29 22:00
  • 조회수 10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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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동만으로 간편하게 분위기 조성 및 스마트 기능 즐길 수 있어
사진 :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사진 :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커넥티드 조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별도의 브릿지 없이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 (hue LightStrip Plus 4.0)를 출시했다.

새로운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는 기존 제품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됐다. 기존 제품의 경우 별도의 브릿지를 통해야만 1,600만 가지 색상 구현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출시된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는 별도의 브릿지 없이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해 전용 앱을 통해 색상을 구현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사진 :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사진 :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일반 조명과 달리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그중에서도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는 LED 칩이 촘촘히 박힌 선형 조명으로, 접착테이프가 붙어 있어 TV•데스크톱•가구 등에 붙여 거실, 침실, 주방 등 원하는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방향으로 구부리거나 돌려서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어 확장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본품의 길이는 2m이며, 1m의 추가 연장선을 활용해 최대 10m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사진 :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사진 :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에 새롭게 추가된 또 하나의 기능은 본품의 스트립 일부를 잘라내고 남은 스트립을 다시 커넥터로 이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더욱 자유자재로 집 안이나 매장 곳곳에 간접조명이나 인테리어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본품의 한 부분이 차단될 경우 재사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변경된 것으로, 4세대 이전 버전과의 호환이 불가능하다. 실리콘 슬리브의 모양 역시 개선되었으며 포장재도 컴팩트하게 작아졌다.
 

사진 :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사진 :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브릿지를 추가하면 더 다양한 기능이 확장된다. 특히 게임할 때나 영화•음악 등을 감상할 때 유용한 ‘휴 싱크(hue Sync)’ 앱을 다운받아 연동하면 콘텐츠에 따라 조명이 자동으로 표현돼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유로운 조명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외출시간, TV프로그램 시간, 취침 시간 등 직접 지정한 스케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구글 홈, 애플 홈킷, 카카오 홈, 네이버 클로바, 기가 지니, SK텔레콤 누구 등 다양한 AI스피커로 음성 제어 역시 가능하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인 강용남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는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져 브릿지 없이 스트립 부착만으로 더욱 간편하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어느 곳에서나 원하는 공간에 부착이 가능한 만큼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를 통해 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즐겨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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