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장마철 눅눅한 날에도 산뜻하게… 습기 잡는 ‘장마가전’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장마철 눅눅한 날에도 산뜻하게… 습기 잡는 ‘장마가전’
  • 이정은
  • 승인 2020.07.30 08:00
  • 조회수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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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실내 환경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가전 제품 선보여

고온다습한 장마 시즌이 지속되면서 ’장마가전’의 수요가 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면서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게다가 음식물 쓰레기 악취부터 눅눅한 실내 공기, 마르지 않는 빨래까지 생활에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습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까지 제습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의류관리기 판매량은 11%, 건조기 판매량은 3%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이르게 시작된 장마와 폭염으로 쾌적함을 위해 습기 관련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판매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가전 업계에서는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해 습기를 싹 잡는 제습기부터 음식물쓰레기 냄새를 해결해주는 음식물 처리기까지 다양한 ‘장마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 음식물 쓰레기 악취와 세균, 이제 굿바이! ‘에코체(ECOCE)’ 
 

사진 :
사진 : 모두렌탈㈜,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에코체(ECOCE)’


한꺼번에 처리하기 위해 모아둔 음식물 쓰레기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더욱 빨리 상해 집안 곳곳에 악취를 풍기기 일쑤.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에코체(ECOCE)’는 음식물 쓰레기 보관 중에도 건조통 내부의 공기순환시스템으로 습기를 제거해 부패와 악취없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3중 활성탄 필터를 적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각종 냄새를 탈취한다. 특히 고온 건조와 공기 순환 송풍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99.9% 살균해 세균 번식의 우려가 없는 것이 장점. 최대 용량은 4L로 음식물 쓰레기를 여러 번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고온건조 분쇄 방식으로 부피를 77% 내외로 감량시킨다. 또한, 평균 소음 24.6㏈로 나뭇잎 스칠 때 소리와 비슷하여 아이를 키우거나 늦은 밤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 습한 외부 날씨에도 실내 공기는 항상 쾌적! ‘위닉스뽀송’
 

사진 :
사진 : 위닉스, 제습기 ‘위닉스뽀송’


비오는 여름철, 방 안에 눅눅한 공기가 가득 차거나 사우나실에 있는 느낌이 든 적 있다면 제습기로 꿉꿉한 습기를 해결하면 어떨까. ‘위닉스뽀송’ 제습기는 '생활을 제습하다'라는 슬로건을 담아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10ℓ, 더욱 강력한 풍량으로 쾌속 제습이 가능한 17ℓ, 제습기술을 극대화시켜 완성한 프리미엄 제습기 19ℓ 모델로 구성됐다. 출시된 모든 제습기는 아토피 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했으며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360도 회전휠, 냉각기 자동성에제거, 만수감지 운전 자동정지, 연속배수, 타이머 기능, 자동제습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 여름철에도 늘 뽀송뽀송한 빨래 완성! ‘그랑데 건조기 AI’

 

사진 :
사진 : 삼성전자, ‘그랑데 건조기 AI’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데다 눅눅하고 불쾌한 냄새까지 더해져 스트레스가 쌓이기 십상이다. ‘그랑데 건조기 AI’ 17kg 신제품은 국내 최대 용량으로 슈퍼킹 사이즈의 큰 이불까지 더욱 넉넉하게 건조가 가능한 것은 기본이고 내부를 꼼꼼하게 말려주는 ‘열풍내부살균’ 기능과 더 빨라진 건조시간으로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세탁물을 회전시켜 원활한 건조를 돕는 리프터와, 바람을 일으키는 터보팬의 성능을 끌어올려 효율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열풍내부살균 코스를 사용하면 뜨거운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드럼 뒷면과 팬, 열교환기 등에 남아있을 지 모를 습기를 말려줘 건조기를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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