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해초칼국숫집 사장에 일침…"얼렁뚱땅 하면 음식 못 고쳐"
'골목식당' 백종원, 해초칼국숫집 사장에 일침…"얼렁뚱땅 하면 음식 못 고쳐"
  • 황현선
  • 승인 2020.07.30 17:00
  • 조회수 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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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뉴스1


'골목식당' 백종원이 해초칼국숫집 사장님에게 일침을 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포항 해초칼국숫집을 찾아가 지난 솔루션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사장님은 "정량화 해서 음식을 만들어라"라는 조언에 다소 부족한 모습이었다. 결국 백종원은 "사장님 단점이 얼렁뚱땅하는 거다. 절대 음식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며 안타까워했다.

백종원은 이어 "정량화 해서 안하면 까먹는다"며 "정확히 그램으로 따져야지 이러면 안된다. 내가 엊그제 신신당부 했을 때 걱정 말라고 했지 않냐. 그런데도 이러시지 않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처음 시작한 게 어떤 맛이 됐든 기본을 정확하게 두고 그 흔적을 그대로 남겨야 잘못된 부분이 생기더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며 "그게 맛집을 찾아가는 거다. 마음대로 눈대중으로 해버리면 음식 못 고친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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