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국내 축제는 어떻게 바뀔까?
코로나19 이후, 국내 축제는 어떻게 바뀔까?
  • 남수민
  • 승인 2020.08.03 16:00
  • 조회수 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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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주최 '코로나19, 한국축제 어디로 가야 하나' 온라인 토론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부분 축제가 취소되어 지역경제와 관련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오는 6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체부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학회,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가 공동으로 열며, '코로나19, 한국축제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오는 6일 오후 3시에 유튜브의 '한국관광공사TV'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토론회에서는 축제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비대면 축제, 일상 속 축제 등, 현장의 새로운 시도를 중심으로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다양한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이 거대자료(빅데이터)로 바라본 축제 현주소와 변화된 시각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형곤 세종대학교 교수가 국내외 축제 위기 및 동향 분석을 발표한다.

이어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과 이용열 보령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춘천마임축제와 보령머드축제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들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공유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훈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한양대학교 교수)이 진행을 맡고, 최보근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이인재 가천대학교 교수, 윤성진 한강몽땅축제 총감독,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황희정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축제 전략과 정책방향 등을 논의한다.

생중계하는 온라인 토론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질문을 남긴 참가자 100명에게는 커피 상품권을 선물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축제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축제 현장과 학계가 함께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다양한 대응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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