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바람으로 무더위 해결

기상청은 올 여름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보네이도 5303DC
사진 : 보네이도 5303DC

코로나19에 따른 실내 활동이 늘면서 냉방가전에 대한 수요가 평년에 비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밀폐된 실내 공기는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냉방가전을 사용할 때 정기적인 환기가 필요하다.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3DC’는 항공 제트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회오리 바람을 통해 최대 24m 거리까지 전달되는 강력한 공기 이동으로 실내 공간 환기를 3분 안에 가능하게 한다.

특히 강력한 공기 이동을 제공하는 ‘보네이도 5303DC’ 제품은 시너지 디바이스로 여름철 가장 많이 쓰이는 냉방 가전인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실내 상•하부 온도를 균일하게 조성하여 에어컨 작동이 중단된 후에도 보다 오랫동안 시원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 효율을 내는 ‘ENERGY SMART’제품인 ‘보네이도 5303DC’는 기존 제품 대비 전략소비량을 80% 낮춘 모델로, 저전력, 저소음, 저발열 등 공기 순환을 위한 최적의 기능과 내구성을 갖췄다.

이 밖에도 자유로운 상하 각도 조절과 99단계의 미세한 속도 조절을 통해 장소에 따라 원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3DC’는 화이트 색상으로 백화점 및 브이투샵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모터 10년, 외관 2년의 무상보증을 지원, 소비자 가격은 19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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