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착한 성분으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강력한 항균 효과를 지닌 바디 워시가 출시된다.
 

사진 : 티엘스_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_떼샷
사진 : 티엘스_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_떼샷
사진 : 티엘스_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
사진 : 티엘스_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클린&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티엘스’가 94.9%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항균 바디 워시 ‘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을 출시한다.

‘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은 피부 정화 기능이 뛰어난 몰로키아 추출물이 77.3% 함유되어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물질에 지친 피부를 상쾌하게 정화시켜준다.

특히 93%의 항균 효과를 검증 받아 외출 후 피부에 남아 있는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또 피부 지질을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 개발 유사 세라마이드가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장벽을 유지시켜주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와 pH 5.5 미산성 처방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pH 밸런싱 케어를 돕는다.

임상 테스트를 통해 ▲모공 부위의 노폐물과 자외선 차단제 세정 효과 인증, ▲피부 보습 및 피부 윤기 개선, ▲피부 수분 손실량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무첨가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몰로키아 리프레시 샤워 젤’은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를 사용했다. 포장재의 경우 친환경 FSC 인증 지류를 사용했으며, 분리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쉽게 벗겨지는 이지오프 라벨을 적용했다.

티엘스 ‘몰로키아 프레시 샤워 젤’은 티엘스 브랜드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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