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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의 80%는 18세 이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어렸을 때부터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의 ‘톡톡 페이셜 선팩트’와 ‘야외놀이 선스틱’은 피부 보호와 진정 기능을 강화한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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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는 2017~2019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선케어 기타 부문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얼굴 전용 선팩트다. 백탁이 없고 우수한 밀착력을 지닌 팩트 타입으로, 아이들이 직접 퍼프로 쉽고 재미있게 톡톡 펴 바를 수 있어 즐거움과 독립심을 길러 줄 수 있다. 비타민 E, 판테놀 성분이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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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 SPF50+ PA++++’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으로, 5종 중 선로션과 더불어 가장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지녔다.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와 알라토인 성분이 자외선 열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준다. 백탁을 최소화했으며, 끈적임 없이 피부에 보송하게 흡수된다.

두 제품 모두 자외선 차단 성분을 제외한 EWG 그린 등급 전성분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선 케어 2종’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해 대형마트, 면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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