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로 완성된 편안한 슈즈 브랜드 ‘락포트’(대표:마이클토마스스미스)에서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어스틴 플레인토(Austyn Plain Toe)’를 선보인다.
‘어스틴 플레인토(Austyn Plain Toe)’는 락포트에서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스니커즈 컬렉션으로 라인 끝을 가공하지 않은 논 라이닝 캔버스 소재를 활용하여 내추럴한 무드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활용도 높은 캐주얼한 디자인은 심플한 데일리 룩은 물론, 모던한 비지니스 룩과 매치하여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어스틴 플레인토(Austyn Plain Toe)’는 브랜드의 고유 기술인 truTECH(트루테크) 기술이 들어간 기능성 패드를 적용하여 보행 시 전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오랜 시간 착용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내구성이 우수한 EVA(우수한 충격흡수 기능)소재의 밑창을 더하여 한층 더 가볍고 유연한 발걸음을 선사하며, 장 시간 착용에도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당신의 편안한 발걸음을 도와 줄 스타일리시한 ‘어스틴 플레인토(Austyn Plain Toe)’는 베이지와 그레이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3만원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락포트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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