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패션 하우스 브랜드 막스마라(MaxMara)에서 70년대 뉴욕 예술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2020 프리폴 컬렉션의 ‘도그 인 코트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번 막스마라 2020 프리폴 컬렉션에서는 미국 유명 아티스트 윌리엄 웨그먼의 ‘도그 인 코트(Dog in Coats)’ 작품을 프린트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윌리엄 웨그먼이 2001년 막스마라의 50주년을 기념하며 자신의 반려견에게 101801마담 코트를 입혀 촬영한 작품이다.
위트와 센스가 돋보이는 ‘도그 인 코트 티셔츠’는 스트릿 무드를 자아내며 스커트 혹은 슬랙스와 매치하여 오피스룩으로, 데님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카멜, 화이트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백화점 입점 매장과 한국 공식 온라인 부티크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