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진 : 레이첼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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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레이첼 콕스


뉴욕의 세련된 감성을 모토로 도시적인 페미닌이 강조된 프리미엄 디자인 슈즈 브랜드 레이첼 콕스(Rachel Cox)에서 올 여름를 위한 모던 캐주얼 무드의 샌들을 선보인다.

레이첼 콕스의 Olwen은 오픈된 스퀘어 토우에 볼륨감 있는 스트랩 디테일이 사선으로 올라가며, 캐주얼한 풋 라인을 연출하는 스트랩 샌들이다. 블랙 컬러의 미드솔은 브라운 컬러의 바디와 대비되며, 양가죽과 소가죽 세피로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레이첼 콕스만의 시그니처 버클 디테일은 슬림한 앵클 라인에 맞춰 핏 조절 가능하고, 2cm의 힐은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하며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데님 숏 팬츠나 보헤미안 원피스와 매치하여 시원한 썸머 홀리데이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레이첼 콕스의 Olwen은 Black 한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38,000원이다. 

레이첼 콕스의 다양한 신상 디자인은 위즈위드, 신세계 백화점몰, W컨셉 온라인몰과 레이첼 콕스 자사몰 및 가로수길점 등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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