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그니처 메뉴들 새롭게 선보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그니처 메뉴들 새롭게 선보여 
  • 고현준
  • 승인 2020.09.03 07:00
  • 조회수 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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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W 메리어트 호텔
사진 : JW 메리어트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7층에 위치한 스테이크하우스 ‘더 마고 그릴(The Margaux Grill)’이 전면적으로 새롭게 구성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컬리너리 팀이 수개월에 걸쳐 대대적으로 준비한 이번 신 메뉴들은, 메뉴 카테고리를 심플하게 통일하고 각각의 메뉴를 최고의 퀄리티로 만들어내는데 중점을 뒀다. 최상급 식자재의 풍부한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신선한 요리들과 감각적인 프리젠테이션, 차별적인 경험을 통해 궁극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가장 특별한 다이닝을 만나볼 수 있다.  

샐러드는 체리 토마토와 바질 페스토, 루꼴라, 살짝 구운 호두와 부라타 치즈를 넣어 크리미하고 풍부한 채소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부라타 치즈 샐러드’를 비롯해 짭조름한 맛과 감칠 맛이 더해진 ‘시저 샐러드’와 꽁테 치즈와 사과, 헤이즐넛을 곁들인 ‘비트 샐러드’가 있으며, 스타터로는 어린 채소와 잎새 버섯, 사과로 가니쉬한 쫄깃한 식감의 ‘가리비 구이’와 허브와 고구마 퓨레를 곁들인 ‘한우 타르타르’, 직접 훈제한 연어에 캐비어로 가니쉬한 ‘더 마고 연어’ 등을 선보인다. 수프는 소고기 육수에 캐러멜라이즈한 양파를 넣고 꽁테, 그뤼에르 치즈를 듬뿍 올려 만든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닭 육수에 구운 버섯과 알감자, 무, 청경채를 넣고 끓인 ‘버섯 수프’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레스토랑 중앙에 위치한 오픈 키친에서는 참나무로 숯을 제작해 조리한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뉴욕 스트립, 꽃등심, 안심 등 미국 현지에서 선별된 슈퍼 프라임 쇠고기를 비롯해 국내산 우렁찬 한우의 채끝 등심, 꽃등심, 안심과 호주산 양갈비 등을 더 마고 그릴 만의 노하우를 담은 하우스 에이징 과정을 거쳐 우드 파이어 그릴과 스페인 브랜드 조스퍼(Josper)의 차콜 오븐으로 조리해 최상의 육질과 맛을 자랑한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스테이크와 즐길 수 있는 로즈마리, 마늘, 타임 허브가 곁들여진 허브 버터, 모렐 버섯, 그린 페퍼 등의 소스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밖에도 ‘먹물 카라멜레’ 파스타, ‘가르가넬리 볼로네제’, ‘오늘의 생선구이’ 등을 메인 메뉴로 제공한다. 

메인 메뉴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는 ‘구운 제철 채소’, 조스퍼 차콜 오븐에 ‘구운 컬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볶음, ‘크림 시금치’, ‘트러플 감자 튀김’, ‘맥 앤 치즈’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디저트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치즈 케이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크렘 브뤨레’,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견과류를 얹은 초콜릿 푸딩’ 등이 있다. 

특히 이번 메뉴 개편과 함께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고차원적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 마고 그릴만의 특별한 여정을 준비하였다. 더욱 의미있게 메인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세계적인 장인들이 제작한 최고급 12종의 커틀러리(cutlery) 중 마음에 드는 나이프를 직접 골라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8백여종의 총 3천6백여병의 와인을 보유하고 있는 동굴형 대형 와인 셀러를 투어하며 전문 소믈리에에게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을 소개받는 시간도 갖는다. 유럽식 비밀 정원 컨셉으로 꾸며진 야외 정원을 거닐며 식전, 식후의 낭만을 즐겨보는 것 또한 덤이다.    

런치 세트 메뉴는 스타터와 메인, 디저트로 구성된 3코스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기준 7만 9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디너 세트 메뉴는 스타터, 수프, 앙트레, 메인과 디저트로 구성된 총 5코스로 즐길 수 있으며, 1인 기준 1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더 마고 그릴은 자연을 활용한 독특한 건축물 설계로 유명한 미국 건축 회사 올슨 쿤딕(Olson Kundig)이 디자인을 총괄해 잔디와 허브, 나무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유럽식 비밀 정원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우드 파이어 그릴로 구워낸 요리와 진귀한 와인들을 즐길 수 있는 최고급 스테이크하우스로,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채광을 즐길 수 있는 메인 다이닝 홀과 오픈 키친, 야외 정원의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글래스 하우스 디자인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 2개로 구성되어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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