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탄생 15주년을 맞아 빅뱅이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최초의 일체형 메탈 브레이슬릿을 선보입니다. 일체형 브레이슬릿으로 재해석된 케이스는 위블로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 차별화된 독창성을 충실히 반영합니다. 혁신적인 구조를 갖춘 타임피스가 스타일과 기술을 결합하여 손목에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위블로의 아이코닉 소재인 블랙 세라믹, 킹 골드 또는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위블로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재현합니다. 새롭게 공개되는 시계는 2006년 'Invisible Visibility(인비저블 비저블)' 컨셉으로 출시된 올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500피스 한정 제작)을 비롯해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됩니다.
15년의 역사를 간직한 빅뱅 그리고 새로운 시작. 차별화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독창적인 일체형 브레이슬릿과 새로운 형태의 케이스. 빅뱅 인테그랄과 타임피스의 일체형 구조가 새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고현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