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코체(ECOCE)
사진 : 에코체(ECOCE)


집을 뜻하는 ‘홈(Home)’과 꾸민다는 뜻의 ‘퍼니싱(Furnishing)’의 합성어로 가구와 소품 등으로 셀프 인테리어 하는 것을 말하는 ‘홈퍼니싱’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며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가전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중에서도 특히 결혼식 연기나 신혼 여행 취소로 절약한 비용을 혼수에 투자하는 신혼부부들이 홈퍼니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새로운 신혼집 인테리어에 남다른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특별한 디자인을 더한 가전제품을 배치해보는 것은 어떨까.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운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에코체(ECOCE)’를 소개한다.

렌탈 전문 기업 모두렌탈은 뉴트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를 접목한 프리미엄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에코체(ECOCE)’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에코 그린’∙’에코 베이지’∙’에코 핑크’ 총 3종의 색상으로 취향과 집안 분위기에 따라 인테리어 가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에코체는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어 집안 어디든 놔둘 수 있으며, 여름철 악취와 부패 없이 ‘에코 건조 보관 기능’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용량 4L로 음식물쓰레기를 여러 번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고강도 3단 임펠러를 적용한 맷돌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부피를 77% 내외로 감량 시켜 준다. 또한, 작동 시 평균 소음 24.6㏈로 아이가 있거나 늦은 밤 사용해도 소음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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