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거 르쿨트르
사진 : 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에서 섬세하고 우아한 매력의 여성 워치 ‘랑데부 나잇 & 데이 미디엄’을 선보인다.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나잇 & 데이 미디엄’은 베젤을 장식한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랑데부 컬렉션 특유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다이얼 내부는 기요셰 패턴의 실버 그레이 컬러를 바탕으로 블랙 전사 처리한 숫자가 간결하게 장식되어 있고 6시 방향에 배치된 블루 컬러의 낮/밤 인디케이터와 플라워 모티프 핸즈로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끈다.

또한 품격 있는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며, 데일리 웨어 부터 이브닝 드레스까지 다양한 룩에 연출할 수 있어 시계와 주얼리의 매력을 함께 즐기고 싶어하는 세련된 현대 여성들에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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