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
사진 :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


우리 몸의 정상체온은 36.5℃, 이상적인 피부 온도는 31℃다. 하지만 8월의 강렬한 햇빛과 높은 기온은 피부 온도를 높이기 일쑤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피지량 증가, 수분 증발 등으로 피부 탄력을 떨어트려 노화를 가속화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탱탱하고 건강한 여름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적정한 ‘피부 온도’를 지키는 것이 관건이다.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수분을 가득 머금은 젤 텍스처가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에 빠르게 작용, 청량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피부 온도 감소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사용 후 피부 온도를 -5°C 낮춰주는 효과적인 ‘얼음 크림’. 

피부 속 당김을 해소하고 밀리거나 번들거림 없이 오랜 시간 산뜻한 보습을 지속시켜 주며, 기존 화장품의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잎수(77%)를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네오팜만의 독자 개발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한 피부장벽 포뮬러가 수분 보호막을 형성,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피부유해성분 10가지를 배제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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