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리스 홀스테인
사진 : 오리스 홀스테인
사진 : 오리스 홀스테인
사진 : 오리스 홀스테인


회사가 창립된 1904년부터 오리스는 스위스의 아름다운 전원 마을 홀스테인의 같은 장소에 자리 잡고 있다. 홀스테인은 오리스의 정체성과 오리스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혀 준다. 회사 창립일과 오리스가 아직도 보금자리라고 부르고 있는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오리스 홀스테인 에디션 2020을 발표한다. 이 모델은 오리스의 뿌리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한정판 시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오리스 홀스테인 에디션 2020은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크로노그래프를 기반으로 하며 다른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크로노그래프 버전 역시 무려 50여년 이상 지속된 기술 혁신의 이점들이 반영되었고 외관 전체를 청동으로 제작한 버전이며, 청동 브레이슬릿이 장착된 최초의 스위스 시계이기도 하다. 케이스 백은 따스함과 솔직함을 상징하는 ‘오리스 베어’의 캐리커처로 장식되어 있다. 거기에 더해서 이 모델은 단 250 세트만 생산될 예정인데, 오리스 제품라인에서는 적은 수량이다. 

부틱전용 상품으로 한국에는 2개만 입고되었고 하얏트 부틱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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