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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딥티크 레디 투 퍼퓸

 


프랑스 감성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의 센세이셔널한 퍼퓨밍 아이템 ‘레디 투 퍼퓸(Les prêts à Parfumer)’이 휴가지에서 즐기기 좋은 향 2가지를 담아 새롭게 출시된다.

‘레디 투 퍼퓸(Les prêts à Parfumer)’은 딥티크의 끊임없는 탐색과 혁신적인 도전으로 2019년 9월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후각적으로만 느꼈던 향기를 브레이슬릿과 브로치 등 액세서리로 구현한 독특한 퍼퓨밍 아이템으로, 기분과 룩에 따라 향기를 자유롭게 붙이거나 뗄수 있고 언제든 원하는 향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신개념 향수이다.

이번 여름을 맞이해 딥티크 ‘레디 투 퍼퓸(Les prêts à Parfumer)’에 휴가, 여행지에서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오 드 민떼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듯 우아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오 카피탈의 향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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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딥티크 ‘퍼퓸드 브레이슬릿(Lien de parfum)’


‘퍼퓸드 브레이슬릿(Lien de parfum)’은 오 드 민떼, 오 카피탈 총 2가지의 베스트 셀러 향이 추가되어 출시된다. 골드가 어우러진 블랙 앤 화이트의 시크한 디자인으로 휴가지에서 딥티크의 향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오벌 케이스에서 원하는 만큼 빼 매듭을 지은 뒤, 금색 잠금쇠로 고정시켜 착용하면 된다. 브레이슬릿이 피부에 닿으면서 향이 발산되고 물에 닿지 않으면 약 7일 ~10일 간 향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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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딥티크 ‘퍼퓸드 브로치(broche parfumée)’


흔들리는 새의 다리가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퍼퓸드 브로치(broche parfumée)’도 오 카피탈 향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향 세라믹이 내장되어 움직일 때마다 관능적인 향이 은은하게 퍼져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시원해보이는 골든 메탈 소재로 휴가룩에 포인트로 연출하기 좋다.

휴가 시즌, 여행지에서 딥티크의 향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레디 투 퍼퓸(Les prêts à Parfumer)’의 ‘퍼퓸드 브레이슬릿’과 ‘퍼퓸드 브로치’ 신제품은 전국 딥티크 매장 및 공식 입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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