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파머시코리아
사진 : 파머시코리아


올 여름은 기록적인 무더위와 장기간 열대야가 예상되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까지 장기화되면서 과도하게 분비되는 땀과 피지, 메이크업과 선블록 제품의 잔여물 등과 자외선으로 인한 강한 자극이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렇게 자극 받은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 손상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는 열악한 외부 환경과 오염 물질에 자극 받아 예민해지고 연약해진 피부를 위해 건강한 `클린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여름철 과도하게 분비된 땀과 피지는 메이크업이나 선블록 제품의 잔여물을 흡착해 모공을 막고 각종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깨끗한 세정이 중요하다. 파머시의 `그린 클린`은 모링가 나무 추출물과 파파야 열매 추출물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이중세안이 필요 없을 정도의 확실한 세정력으로 오염된 피부를 깨끗하게 세정해 준다. 세정력만큼이나 많은 세럼과 소비자들을 통해 입소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으로 미국 세포라 클렌저 1위(2019년 클렌저 부문 연간 누적 판매 1위)로 입증 받은 바 있다.

세안 후에는 수분 광채 세럼 `허니문 글로우`로 여름철 마스크로 인해 켜켜이 쌓여 있던 묶은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하여 매끈하고 맑은 피부로 관리한다. 피부 본연의 체질이나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주는 `허니문 글로우`는 잠들기 전 바르는 것 만으로도 아침에 깐달걀처럼 매끈해진 피부결을 맞이할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는 더위에 지쳐 연약해진 피부를 위해 유분은 잡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산뜻한 젤 모이스처 라이저 `데일리 그린즈`를 사용해 피부 속까지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지친 피부를 위해 과한 영양을 주는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담백하게 건강한 영양만을 담은 ‘데일리 그린즈’는 스킨케어 단계에서 하나만으로도 충분이 피부를 진정하고 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지난 5월 출시 이후 ‘이현이 수분크림’으로 꾸준이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처럼 파머시의 건강한 클린 스킨케어 루틴을 활용해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면 밤사이 몰라보게 건강해진 피부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한편 파머시는 클린 뷰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그대로의 건강함`을 추구하여 인공적이고 자극적인 요소를 지양하고 자연을 생각하여 건강한 클린 뷰티 제품들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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