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브리티시엠
사진 : 브리티시엠


브리티시엠(British M)이 브랜드의 첫 남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 ' 아쿠아 포스 선(AQUA FORCE SUN)'을 출시했다.

신제품 아쿠아 포스 선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은 물론,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스킨, 로션, 선크림의 보습량을 한 번에 충전할 수 있을 정도로 수분이 가득한 에센스 제형이어서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간편하게 줄여줄 수 있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에 백탁 현상이 없는 유기자차 베이스를 적용해, 답답한 사용감과 피부 톤이 과하게 밝아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남성들도 365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제품에 함유된 멜팅 비타 캡슐이 반응하며 칙칙했던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비타 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남성들의 사계절 자외선 차단을 책임질 브리티시엠의 신제품 아쿠아 포스 선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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