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e
사진 : 본e


프렌치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BON:E(본이)’ 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해외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면서 멋도 살릴 수 있는 파리지앵 반팔 티셔츠를 선보였다.

티셔츠 그래픽에 표현된 파리의 생 또노레 거리는 고전의 우아함과 현대의 럭셔리함이 만나는 문화 중심지이면서 동시에 패션의 아이콘인 거리로, 붉은 노을이 생 또노레 거리를 물들고 있는 매력적인 찰나의 순간을 담았다.  

또한 착용감이 좋은 코튼 스판 소재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터치감이 매력적이며, 컬러는 블랙, 화이트 2가지다.

파리지앵 프린팅 티셔츠는 린넨, 데님 팬츠 또는 스커트 매칭하여 트렌디한 썸머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버뮤다 팬츠 등과 스타일링하여 한층 더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

본e 더 다양한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W컨셉, LF몰, 롯데아이몰, 신세계몰, SSF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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