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도(Rado)
사진 : 라도(Rado)
사진 : 라도(Rado)
사진 : 라도(Rado)
사진 : 라도(Rado)
사진 : 라도(Rado)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Rado)’가 브랜드 뮤즈로 옥택연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옥택연의 청량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옥택연은 ‘라도’의 다양한 컬러의 ‘캡틴 쿡’ 워치를 어떤 스타일에도 완벽 소화하며 ‘라도’의 뮤즈다운 면모를 뽐냈다. 

‘라도’ 관계자는 “평소 바르고 성실하면서도 남자다운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옥택연은 군복 입은 멋진 모습으로 ‘캡틴 코리아’ 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그의 건강한 느낌이 브랜드의 핵심 라인 ‘캡틴 쿡’과 매우 잘 어울린다”라며 앰배서더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옥택연이 착용한 캡틴 쿡은 1962년 첫 출시된 다이버 워치로, 2017년 복각하여 재출시 된 이후 그린, 블루, 브라운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과 청량한 컬러의 다이얼 조합으로 현재 브랜드 베스트 셀러로 크게 사랑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