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오데마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 고현준
  • 승인 2020.09.18 05:00
  • 조회수 3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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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오데마 피게는 1875년, 스위스 르 브라수스 (Le Brassus)에서 두 명의 젊은 시계 장인 쥴스-루이스 오데마(Jules-Louis Audemars)와 에드워드 오거스트 피게(Edward-Auguste Piguet)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패밀리 비즈니스로 창립되어 현재까지도 설립자 가문이 직접 운영하는 유일한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이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는 오데마 피게의 대표적인 컬렉션인 로열 오크를 보다 스포티하고 대담하게 해석한 컬렉션이다. 로열 오크 (Royal Oak) 컬렉션은 골드와 주얼리가 가장 보편적인 소재로 시계에 사용되었을 때,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를 처음으로 소개하여 스틸 소재가 가진 이미지를 격상시켜 현재까지도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계 베젤에 최초로 도입된 옥타곤(Octagon) 형태의 케이스는 오데마 피게만의 설계방식이 적용되어 전면부터 후면까지 오직 8개의 스크류 만으로 고정해 그 어떤 충격에도 절대 분해되지 않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의 케이스와 베젤 및 버클에 사용된 티타늄은 일반적으로 스틸보다 단단하지만 가볍고, 녹이 슬지 않으며, 광택이 나는 소재이다.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손목에 편안하게 올라가는 이 모델은 부드러운 화이트 러버 스트랩과 블루 러버 스트랩을 제공하여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오데마 피게만의 메가 타피스리(Méga Tapisserie) 패턴으로 장식한 다이얼과 다이얼 외부의 타키미터 링에 블루 컬러를 사용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는 오토매틱 칼리버 2385로 구동되며, 시, 분, 초, 날짜, 크로노그래프와 40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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