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로얄펀 '피토액티브 스킨 일루미네이팅 앰플'
사진 : 로얄펀 '피토액티브 스킨 일루미네이팅 앰플'


로얄펀 Royal Fern이 자외선과 무더위로 손상되기 쉬운 여름 피부의 집중 관리를 위해 '피토액티브 일루미네이팅 앰플'을 제안한다. 싱그럽고 영롱한 초록빛 항산화 앰플을 15일간 꾸준히 사용하면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 

로얄펀은 2015년 독일의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 팀 골루케 박사 Dr. Timm Golueke가 론칭한 비건 프렌들리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다. 양치식물 추출물과 씨벅톤 오일, 로즈힙 오일, 보아칸가 나무 오일, 미네랄 콤플렉스를 결합한 유럽 특허(EP 2752183B1) 항산화 복합체, 로얄펀 콤플렉스가 핵심 성분이다. 로얄펀의 베스트셀러인 '피토액티브 스킨 일루미네이팅 앰플'은 광채가 부족한 피부를 위한 항산화 앰플이다. 보습과 플럼핑 효과가 뛰어난 히알루론산, 세포 DNA를 보호하는 양치식물 추출물, 색소침착과 염증을 개선하는 삼백초와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고 광채를 더해준다.      

로얄펀 '피토액티브 스킨 일루미네이팅 앰플'은 1회분 용량의 앰플 15개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주 1~2회 스페셜 케어해도 되지만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졌거나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면 15일간 매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저녁 클렌징 후 앰플을 얼굴과 목에 펴 바르고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간단히 빈틈없는 스킨케어를 마칠 수 있다. 로얄펀 '피토액티브 스킨 일루미네이팅 앰플'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동물실험과 동물유래 성분을 배제한 비건 포뮬러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로얄펀 '피토액티브 스킨 일루미네이팅 앰플'은 전국 라페르바 매장과 신세계 인터내셔널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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