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쟈딕앤볼테르
사진 : 쟈딕앤볼테르


프렌치 모던 럭셔리 브랜드 쟈딕앤볼테르가 20FW 첫 신상품을 선보인다. 

밀리터리 컨셉을 베이스로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이 믹스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특히, 60년대를 풍미한 패션 아이콘이자 싱어인 프랑소아즈 아르디(Francoise Hardy)로부터 영감을 받아 로맨틱 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페미닌하고 실키한 소재의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로 구성되며 매스큘린한 아우터들과 매치하면 쟈딕앤볼테르만의 락시크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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