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 글렌리벳 스파클링
사진 : 더 글렌리벳 스파클링


최근 복잡한 도심을 떠나 아름다운 자연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며, 액티브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더욱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등 색다른 주류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싱글몰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올 여름, 나만의 아웃도어 라이프에 캐주얼하고 경쾌한 감성을 더해줄 싱글몰트 칵테일 ‘더 글렌리벳 스파클링’을 추천한다. ‘더 글렌리벳 스파클링’은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아웃도어에서도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는 트렌디한 칵테일이다.

‘더 글렌리벳 스파클링’은 완벽한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에 스파클링 워터인 탄산수와 차가운 얼음을 믹스하면 쉽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취향에 따라 레몬 슬라이스나 라임 한 조각을 올려주면 더욱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는 오렌지의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조지안 블루 컬러의 모던한 패키지는 싱글몰트를 즐기는 순간을 더 감각적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는 1824년 스코틀랜드 내 싱글몰트의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로 탁월한 품질과 부드러운 풍미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더 글렌리벳의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열정과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해 탄생해 더욱 특별하다.

올 여름, 완벽한 부드러움과 산뜻한 청량감이 돋보이는 ‘더 글렌리벳 스파클링’과 함께 나만의 활동적이고 낭만적인 자연 속 휴가를 더욱 완벽하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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