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세척력, 디자인상까지 수상한 팔방미인 주방세제

사진 : 익스플레인 4종
사진 : 익스플레인 4종


프리미엄 리빙케어 브랜드 ‘익스플레인(EXPLAIN)’에서 화장품만큼 까다롭게 성분을 선별한 주방세제 4종을 선보인다. 안전성이 검증된 성분으로 최고의 세정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제품은 주방공간의 격을 높여줄 수려한 디자인까지 갖췄다. 

‘익스플레인(EXPLAIN) 4종’은 대학연구기관 등 국내외 전문기관에서의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성분만을 사용해 만든 주방세제로, 딥 클렌징 농축 주방세제, 거품형 주방세제인 포밍 리무버, 야채와 과일 세정을 위한 워싱워터, 그리고 딥 클렌징 식기세척기 전용세제가 있다. 

무엇보다 까다롭게 성분을 선택했지만 클렌징 제품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게 작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배합해 뛰어난 세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학제품은 모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성분 하나하나의 효과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폼 스프레이 형태의 ‘익스플레인 포밍 리무버’에는 코코넛오일을 가공해 만든 식물유래 계면활성제인 '알킬디메틸아민옥사이드', 천연 레몬 오일 등을 사용하였으며 대학 연구기관을 통해 제품의 인체 위해성 평가를 완료했다. 이 제품은 용기에서 직접 분사되는 거품으로 밀폐용기의 고무패킹, 날카로운 강판, 텀블러 내부 등 깊숙한 곳, 좁은 틈 사이까지 세척이 용이하다. 탁월한 기름기 제거력으로 최근 사용이 많은 에어프라이어 설거지의 불편함까지 지워준다. 

뿐만 아니라, 익스플레인은 제품의 전문성과 성분에 대한 투명한 자신감을 제품 디자인에도 투영했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용기에,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기호를 활용한 그래픽 모티브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익스플레인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2020'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굿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하는 등 디자인 우수성을 국내외 안팎에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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