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사진 :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유산균 제품 중 대표 주자로 꼽히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한여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고 냉방기기 사용과 찬 음식 섭취가 증가하여 면역력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를 올인원으로 케어할 수 있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더욱 인기인 이유다. 해당 제품은 식약처에서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차세대 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로 신체 내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고 직접적으로 유익한 효과를 주는 것이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GC녹십자’에서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된 올인원 유산균이다. 그 제품력으로 인정 받아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 완판을 기록하며 ‘대표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자리잡았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6개월만에 100억 매출 돌파에 이어 약국에 입점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유통망과 마케팅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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