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 ‘체스티노SM알체’ 백
사진 :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 ‘체스티노SM알체’ 백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이탈리안 가죽 브랜드 FW’20시즌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에서 ‘체스티노SM알체’백을 선보인다.

헨리베글린의 아카이브 컬렉션에서 영감 받은 ‘체스티노SM알체’는 미니 사이즈의 버킷백으로 사선으로 부착된 탑 핸들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리치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바디에서는 내추럴함과 럭셔리한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20FW리바이벌된 특별 에디션 ‘체스티노SM알체’는 헨리베글린의 상징인 작은 사람(오미노)들이 가족을 이루어 핸드 스티칭 되어 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부착되어 숄더백 혹은 크로스바디 투웨이로 활용 할 수 있어 실용적인 데일리 백으로 손색이 없다.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은 화학적 가공처리를 최소화 하여 자연의 피해를 줄이고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만을 고수하며, 이탈리아 비제바노의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다.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의 모든 제품들은 로데오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하여 전국 HENRY BEGUELIN e L.993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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