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금’… 편의성 잡은 ‘가시(時)비’ 가전 열풍
‘시간이 금’… 편의성 잡은 ‘가시(時)비’ 가전 열풍
  • 고현준
  • 승인 2020.10.05 17:00
  • 조회수 4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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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설거지는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로 깔끔하게

심리적 만족도를 고려하는 ‘가심비’에 이어, 시간을 절약하는 제품에 지갑을 여는 ‘가시비(價時比)’가 소비문화 대세로 떠올랐다. ‘집콕’ 생활이 길어지자 가사노동 시간을 줄이고 여가 시간을 확보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어서다. 

가전 시장에도 ‘가시비’ 바람과 함께 더욱 똑똑해진 가전이 속속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건조기 등 귀찮고 반복적인 일을 줄여 ‘최소 노력 대비 최대 효과’를 발휘하는 생활가전이 대표적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고된 가사노동을 돕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며 시간 효율성을 높인 가전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 강력한 세척력에 위생까지 고려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식기세척기는 최근 ‘돌밥돌밥’에 지친 주부들과 집안일에 부담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최적화된 세척 성능이 특징이다. 모양이 오목해 세척이 까다로운 한식 그릇도 구석구석 세척이 가능하고, 잦은 집밥으로 가득 쌓인 식기를 깔끔하게 씻어낸다. 

또한 상·중·하단에 골고루 위치한 4단 세척 날개가 ‘입체 물살’을 만들어 식기를 사각지대 없이 세척해준다. 세척할 때마다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직수 방식을 적용했고, 75도의 고온수로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살균세척’ 옵션을 탑재해 식기를 보다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 

이밖에도 눌어붙은 밥풀이나 양념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스팀 불림’ 기능, 한식용 오목한 식기 수납이 용이한 ‘3단 한국형 선반 시스템’ 등 한국 소비자 맞춤형 기능을 적용한 것도 강점이다. 

빠른 세척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성향에 맞춰 헹굼, 건조까지 약 55분 만에 완료할 수 있는 ‘표준 세척’ 코스도 탑재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식기세척기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급수 호스에 연결해 사용 가능한 정수 필터를 개발해 위생에 민감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집안 미세먼지 철벽 차단하는 ‘삼성 제트’와 ‘청정스테이션’
 

눈에 밟히는 먼지나 집안에 굴러다니는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강력한 흡입력으로 빠르고 깨끗한 청소를 돕는 ‘삼성 제트’를 사용하면 좋다.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는 최대 200W의 흡입력으로 아주 작은 미세먼지까지 빨아들이는 것은 물론, 청소기 내부로 유입된 미세먼지가 뒤로 다시 빠져나가지 않는 99.999%의 배출 차단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 흡입력 수치는 국제표준(IEC 62885-2, 5.8절)에 따라 핸디형(브러시 미적용), 초강력 모드 기준으로 측정한 자사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미세먼지 배출 차단 수치는 국제표준(IEC 62885-2, 5.11절)에 따라 측정한 국제 공인시험 기관 독일 SLG 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삼성 제트는 완벽한 청소를 위한 디테일도 갖췄다. 한국형 바닥에 적합한 ‘물걸레 브러시’는 바닥과 벽면 사이의 구석진 사각지대까지 깔끔하게 먼지를 제거해주며, 고무와 솔이 혼합된 형태의 ‘펫 브러시’는 소파와 카펫, 침구 등에 붙은 반려동물의 털을 말끔하게 청소해준다.

청소기 한 대로 바닥 먼지 제거부터 물걸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삼성 제트 전용 ‘청정스테이션’을 더하면 청소기를 돌린 후 먼지통을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대폭 줄일 수 있다.

청정스테이션은 삼성 독자 기술인 ‘에어펄스’ 기술이 적용돼 먼지통을 끼우기만 하면 내부 공기압 차이를 이용, 미세먼지 날림 없이 간편하게 먼지통을 비울 수 있다. 

최근에는 삼성 제트의 200W 강력한 흡입력은 유지하고 무게는 더욱 가벼워진 스페셜 에디션 ‘삼성 제트 SE’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 제트 SE는 기존 제품보다 90g 가벼운 2.64kg으로, 청소 시 손목 부담을 줄여주고 보다 효율적인 청소를 돕는다. 초강력 흡입력과 미세먼지 배출차단 기능, 청소 상태 확인이 쉬운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도 그대로 적용됐다.

바이올렛, 민트, 실버 등 바디와 본체에 포인트가 되는 3가지 색상을 추가해 거실 인테리어에 맞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삼성 제트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런칭 시점인 3월부터 5개월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배 성장하며 무선청소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 시간은 아끼고 빨래는 더욱 편리하게, ‘그랑데 AI’ 
 

삼성 ‘그랑데 AI’는 사용자의 사용 습관과 날씨에 따라 최적의 코스를 제안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구현해 세탁시 불필요한 수고와 고민을 덜어준다. 

세탁기의 컨트롤 패널에서 건조기까지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올인원 컨트롤’과 세탁 코스에 맞는 건조 코스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AI 코스연동’ 등 차별화된 AI 기능이 강점이다. 세탁이 끝난 후 어떤 건조코스를 선택할 지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랑데 AI는 시간도 절약해준다. 셔츠 한 벌이라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단 36분이면 완료돼 바쁜 아침 갑자기 깨끗한 셔츠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 건조기 내부에는 9개의 정밀센서가 있어 기기 내부의 온·습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해 건조 시간을 단축해준다.

또한 그랑데 AI 건조기는 ‘에어살균+’ 기능으로 빨래에 묻은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9% 제거할 수 있으며, 열교환기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 살균 수치는 국제인증기관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젖은 빨래 6kg 기준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대장균을 99.99% 살균. 
마른 빨래 4kg 기준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대장균을 99.9% 살균.

※ 세균으로 오염된 면직물(10cm x 10cm) 부착 후 에어살균+ 코스 작동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일상이 바쁜 소비자들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차별화된 위생 기능을 선사하는 무선청소기와 건조기의 판매량이 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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