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이 곧 다가올 가을을 맞이해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라우렐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에이지리스(Ageless)’ 컨셉으로 카라 니트와 코튼 팬츠 그리고 간절기 아우터 등 합리적인 가격대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을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라우렐 카라 니트 4종은 인견이라고 불리는 비스코스 레이온을 사용해 쾌적한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베이지, 카키, 브릭브라운, 블랙 4가지 컬러로 무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용적 아이템이다. 

메탈릭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카라 니트는 슬랙스나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코튼 팬츠 3종은 여유 있는 밑위와 6.5cm 폭의 허리밴드로 군살을 커버해 줌과 동시에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장점이 있다.

또 넉넉한 힙라인과 무릎 아래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레그 라인 디자인으로 코튼 팬츠 하나만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인조가죽 소재의 비건 레더 페미닌 후디는 천연가죽과 유사한 원단의 결 방향과 터치감을 재현해 가벼우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천연가죽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 뛰어난 내구성으로 물과 습기, 긁힘에 강해 유지 및 관리가 편리하다.

레더 후디는 후드가 달린 루즈핏 아우터로 캐주얼한 느낌은 물론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도 완성할 수 있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다.

한편, 라우렐의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하며, 라우렐의 전 제품은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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