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몸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시기이다.

가을철 차가운 공기와 바람에 피부뿐만 아니라 머릿결도 푸석푸석해지고 건조해지기 쉽다.

계절이 바뀌어 예민해지고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지는 요즘, 머릿결과 두피, 피부까지 한 번에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파나소닉 헤어드라이어 EH-NA98을 소개한다. 
 

사진 : 파나소닉코리아 헤어드라이어 EH-NA98
사진 : 파나소닉코리아 헤어드라이어 EH-NA98
사진 : 파나소닉코리아 헤어드라이어 EH-NA98
사진 : 파나소닉코리아 헤어드라이어 EH-NA98
사진 : 파나소닉코리아 헤어드라이어 EH-NA98
사진 : 파나소닉코리아 헤어드라이어 EH-NA98

▶ 나노이™과 더블 미네랄로 매끄러운 머릿결 완성

파나소닉 헤어드라이어 EH-NA98은 나노 입자 외에도 더블 미네랄 이온을 공급하여 두피를 한층 더 탱탱하게 만들고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더블 미네랄이란 2개의 아연 전극이 생성하는 미네랄 이온을 말한다. EH-NA98은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층간 결속력을 높인다. 그로 인해 빗질을 해도 마찰 손상이 최소화돼 매끄러운 머릿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나노이™과 더블 미네랄은 자외선과 같은 외부 자극에서 모발 손상을 줄여준다. 모발과 두피도 얼굴과 피부처럼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지만 일반적으로 모발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경향이 있다.

EH-NA98을 사용하면 나노이™과 더블 미네랄이 큐티클을 단단하게 닫아주어 자외선에 손상된 모발을 자연스레 회복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 특수 모드 기능으로 모발, 두피, 피부까지 쉽게 관리 가능

파나소닉 헤어드라이어 EH-NA98은 모발, 두피, 피부를 위한 각각의 다양한 모드가 있다.

먼저, 약 50°C에 설정하여 두피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말려주는 두피 케어 모드는 따뜻한 바람으로 두피를 차분하게 말리고 나노이™이 수분을 보충해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

피부가 촉촉해지게 돕는 스킨케어 모드는 두발 건조를 마친 후 1분 정도 사용하면 좋다. 많은 여성의 로망인 윤기 있는 모발을 더욱 탁월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고온·저온 교대 모드는 드라이어의 온풍과 냉풍이 자동으로 바뀌도록 개발했다.

이와 같은 온도차는 웨이브를 완화하고 두발 표면을 정돈하는 동시에 빛을 반사하여 모발에 윤기를 더해준다.

또한 주변 온도 감지 센서가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바람 온도를 알맞게 조정하는 스마트 온도 조절 모드를 갖춰 사용자가 각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편하게 머릿결을 관리할 수 있다.

▶ 사용자를 위한 인체공학 설계와 실용적 디자인 추구

파나소닉 헤어드라이어 EH-NA98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탁월한 균형의 인체공학 설계로 탄생했다. 관리 또한 쉽도록 사용자 친화 특성을 적용했다.

휴지로 쉽게 닦을 수 있는 방진 사양의 필터,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바람 온도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멀티 모드,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딩 스위치,

사용하지 않을 때 원하는 공간에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 손잡이 등을 갖추어 편리함을 강조한 헤어드라이어로 탄생하였다.

EH-NA98은 핑크컬러 한 가지이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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