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이나의 익스클루시브 뉴 캔버스 컬렉션
사진 : 모이나의 익스클루시브 뉴 캔버스 컬렉션
사진 : 모이나의 익스클루시브 뉴 캔버스 컬렉션
사진 : 모이나의 익스클루시브 뉴 캔버스 컬렉션
사진 : 모이나의 익스클루시브 뉴 캔버스 컬렉션
사진 : 모이나의 익스클루시브 뉴 캔버스 컬렉션
사진 : 모이나의 익스클루시브 뉴 캔버스 컬렉션
사진 : 모이나의 익스클루시브 뉴 캔버스 컬렉션


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Moynat)에서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익스클루시브 캔버스 컬렉션 라인의 ‘오! 리본 듀오 토트 백(Oh! Tote Ribbon Duo Bag)’을 출시한다. 

신제품 ‘오! 리본 듀오 토트 백’은 기존 캔버스 1920 백의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우아하고 세련된 백으로 재해석되었다. 1920년대 프랑스 미술가 헨리 라팽(Henri Rapin)이 모이나의 ‘M’을 활용해 디자인한 아이코닉 이니셜 캔버스 소재 백에, 다양한 컬러의 트리 리본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새로운 컬러 조합으로 탄생하였다. 

린넨 코튼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촉감과 실루엣을 자랑하며, 핸들과 가장자리는 튼튼한 소가죽으로 마감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명한 컬러의 대비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앞면의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트리 리본은 영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다.

이외에도 핸드 스크린 방식으로 바디에 그려진 모이나의 M 이니셜 프린트는 메탈릭한 브론즈 컬러로 섬세하게 마무리된 3D디자인으로 표현되었으며, 중앙에는 모이나 로고가 새겨져 모이나의 장인 기술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이번 가을,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쇼퍼 백 스타일의 '오! 리본 듀오 토트 백’은 MM, G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메종 모이나 신라, 모이나 신세계 강남점 총 2곳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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