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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서 궁중 예술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담은 꽃살문을 모티브로 완성한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매년 우리 고유의 궁중 예술을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기존 용량 대비 40 ml 증량된 90 ml로 출시되어 매해 수집하는 매니아들이 있을 만큼 높은 소장가치를 자랑한다. 올해로 11번째 출시되는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달빛 아래 궁의 꽃살문 틈으로 우아하게 빛나는 왕후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전통 건축 장식의 꽃살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에 왕후의 기품을 패키지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특히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상징인 연꽃을 새겨 넣은 꽃살 문양을 보틀 전체에 입혀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중 예술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에센스 '비첩 자생 에센스'는 초자하비단 성분과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을 함유해 노화로 감소하는 피부의 기운에 스스로 힘을 갖게 하는 자생력을 강화 시켜주고 연꽃 추출물을 더해 피부 진정을 도와 준다. 또한, 피부 광채, 피부결, 피부톤, 주름 탄력 등 다섯 가지 요소의 밸런스를 케어해 피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건강한 광채 피부로 케어하는 로얄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이번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의 모티브가 된 꽃살문은 궁의 정전 건물과 사찰에만 국한돼 사용되는 건축 장식 요소로, 세계 어느 건축물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예술성이 깃든 조각품이다.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꽃살문의 정교하고 화려한 무늬를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해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서 가치와 품격을 높였다.

꽃살문 틈으로 빛나는 왕후의 생기로운 피부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피부 에너지를 채워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완성해 보자. 궁중 프리미엄 브랜드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모든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방문판매, 면세점 및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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