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라스락
사진 : 글라스락


삼광글라스㈜는 홈쿡, 집밥 트렌드와 함께 집에서도 삼겹살 등 구이요리를 즐기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쿡웨어 신제품을 출시했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맥스톤 프라이팬’은 실제 돌과 유사한 표면을 구현한 모던한 스톤 디자인에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돌판 구이 느낌을 낼 수 있어 삼겹살 팬으로도 활용만점이며, 다양한 사이즈 구성과 열원 사용으로 1인가구 및 모든 가정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팬 내부에 4.0mm 두께의 고순도 알루미늄을 사용해 실제 돌과 유사한 울퉁불퉁한 바위 표면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기름의 완벽한 안착력과 넌스틱 기능을 향상시켜 삼겹살 같은 고기류를 구워 즐기기에 편리하다. 특히 세계 3대 코팅 기술로 손꼽히는 독일의 제브론 넌스틱 코팅(Greblon Non-Stick)을 적용하여 강한 코팅력을 갖춰 주방에서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