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위한 자장가를 들려주는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출시를 기념해 하피스트 윤혜순님이 운영하는 ‘더 하프’와 MOU를 체결하고 ‘행복한 하프 핸드크림’ 캠페인을 전개한다.
앙상블 ‘더 하프(The Harp)’는 하프 음악을 널리 전하고자2014년 하피스트 윤혜순(코리안심포니 수석 하피스트 역임)을 중심으로 국내 교향악단 단원, 솔리스트들이 모여 창단하였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 ‘방방곡곡 문화 공감’ 등을 통해 전국을 순회하며 하프를 알리고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
뮤 테누토는 행복한 하프 핸드크림 캠페인을 통해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매출의 일부를 하프 보급 및 교육사업에 후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하프와 클래식 음악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키워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은 쇼팽의 곡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쇠즈 라인으로 제품 표면 QR 코드 스캔 시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잦은 세정으로 건조해진 손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핸드크림이다. 피부 재생 효과를 지닌 멜라토닌, 보리지씨오일과 보습에 효과적인 달맞이꽃오일을 함유해 수면 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로즈마리잎, 캐모마일 꽃 등에서 추출한 마일드한 식물유래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퍼지는 은은한 라벤더 향이 더욱 편안하고 기분 좋은 수면을 선사한다.
뮤 테누토의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은 공식 온라인 몰과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 외에도 텐바이텐, 언니의파우치, 29CM 온라인 편집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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