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젠 비데
사진 : 아이젠 비데
사진 : 아이젠 비데
사진 : 아이젠 비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작된 ‘집콕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한여름의 기록적인 폭우로 바깥활동까지 대폭 줄었다. 활동량은 줄어들었지만 배달음식 수요까지 늘면서 음식 섭취량은 되려 늘었다. 이런 경우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배변활동이 불규칙해지기 쉽다.

불규칙해진 화장실 생활을 상쾌하게 케어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비데전문기업 아이젠의 비데 모델을 눈여겨보자. 아이젠의 특수 노즐은 2009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로 인정받았다. 피부에 부담이 가지 않는 얇은 물줄기를 이용, 직장 내 숙변과 잔변이 배출되도록 하는 핵심기술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도 데일리 ‘하이드로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동시에 수압 자동 강약 조절로 혈액순환 촉진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어 진정한 홈 테라피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젠은 몸 안쪽까지 케어하는 비데의 특성을 고려, 17년의 노하우로 안전성과 위생을 모두 잡았다. 아이젠 비데의 세정수는 미세 입자까지 걸러내는 필터를 거쳐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사용 전후로는 세척수가 나와 노즐을 자동으로 세척, 몸에 닿는 물줄기가 언제나 청결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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