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달바(d’Alba)
사진 : 달바(d’Alba)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 (d’Alba)가 제품을 먼저 사용해본 후 구매를 결정하는 홈트라이 서비스를 뷰티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

스킨케어 명가 달바는 전 제품 저자극 임상시험 및 독자 성분 효능 검증으로 강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뷰티 브랜드 최초로 홈트라이 서비스를 시행하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는 달바의 독자적인 서비스로 신청 시 결제 없이 제품을 배송 받아 일주일 간 사용해 본 후 제품에 대해 만족하면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다. 구매를 원하지 않으면 7일 이내 무료 반품 진행이 가능하며, 반품 시 모든 비용은 달바에서 부담한다.

본품을 먼저 체험해본 후 결제 여부를 선택하는 구매 방법을 통해 고객들이 좀 더 높은 만족감과 신뢰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뷰티 업계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인 만큼 달바만의 시그니처 서비스로 떠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달바는 최근 420만병 이상 판매된 미스트 세럼에 이은 진정 미스트 세럼 ‘화이트 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자연스러운 톤업을 선사하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 ‘워터풀 마일드 선크림’을 출시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소비심리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달바의 홈트라이 서비스는 달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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