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전자, LG 톤 프리(LG TONE Free)
사진 : LG전자, LG 톤 프리(LG TONE Free)
사진 : LG전자, LG 톤 프리(LG TONE Free)
사진 : LG전자, LG 톤 프리(LG TONE Free)


LG전자가 풍부한 공간감이 느껴지는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LG TONE Free)’를 출시했다. 

‘LG 톤 프리’는 영국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의 HSP 기술을 적용, 좌우 채널 간 신호를 정교하게 조율해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듯한 공간감을 구현한다. 또한, 메리디안이 직접 튜닝한 4가지 사운드 모드(EQ)로 장르에 따라 최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버드를 보관•충전해주는 크래들은 UVnano 케어 가 적용돼 자외선(UV-C)을 이용한 LED 라이트로 유해세균울 99.9% 살균, 이어버드를 위생적으로 관리해 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 핏 크래들로 휴대가 용이하고, 이어버드는 인체 공학적 설계로 흔들림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을 지원하며, IPX4 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으로 눈이나 비 같은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도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EQ모드 설정, 이어버드 찾기 등이 가능하다. 톤 프리 라인업은 하반기 출시를 앞둔 노이즈 캔슬링 모델 1종을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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