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미(LAMY)
사진 : 라미(LAMY)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색이 있나요?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의 다채로운 10가지 색상의 ‘크리스털 잉크’를 활용해 기분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를 더한 크리스털 잉크로 오늘의 하루를 기록 해보는건 어떨까?

만년필용 병 잉크 라미 ‘크리스털 잉크(crystal ink)’는 천연 보석을 대표하는 매혹적인 붉은 빛의 루비, 여름의 푸른 숲의 색을 닮은 상쾌한 초록빛 페리도트, 그레이톤이 가미되어 오묘한 신비로움을 주는 블루 색상의 베니토아이트, 에너지 넘치는 활력을 주는 장미빛 로도나이트, 지중해 바다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청록빛 아마조나이트 등 10종의 원석 컬러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 속의 보석 젬스톤(gemstone)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크리스털 잉크’는 자연스러움을 살린 맑은 내추럴 컬러의 잉크로 제품 고유의 시그니쳐가 새겨진 프리미엄 패키징은 트렌디한 메이크업 컬렉션을 연상시킬 만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소장가치를 더했다. 

필기구를 비롯한 라미의 모든 잉크 제품은 100%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라미의 ‘크리스털 잉크(crystal ink)’ 제품은 스타필드 코엑스, 하남, 고양 컨셉샵, 교보핫트랙스(광화문∙강남∙잠실∙영등포∙목동∙센텀시티∙대구점) 등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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