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샴 X 포켓몬스터, 증강현실(AR)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사진 : 롱샴
사진 : 롱샴

롱샴이 포켓몬스터와 만났다. 롱샴의 대표적인 가방 라인 ‘르 플리아쥬’와 세계적인 문화적 아이콘 포켓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4가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블랙 & 화이트의 LGP 캔버스 버전과 가죽 엠보싱 버전, 레터링 버전, 기수의 헬멧을 쓴 피카츄로 포인트를 더한 캔버스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11월 7일까지 증강현실(AR) 비디오 게임 ‘포켓몬스터고’에서 롱샴 X 포켓몬스터 아바타 백팩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 지미추 X 팀버랜드, 아이코닉 스타일의 완벽한 시너지
 

사진 : 지미추
사진 : 지미추

지미추가 오랜 전통의 부츠 브랜드 팀버랜드와 협업했다.

지미추 X 팀버랜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팀버랜드의 상징적인 오리지널 옐로 부츠에 지미추 특유의 화려한 스타일을 접목했다. 글리터 디테일을 활용해 유니크함을 더했고,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국내에서는 옐로, 블랙, 옐로 & 글리터 총 3가지로 출시했다. 지속 가능한 패션의 브랜드 정신을 지닌 팀버랜드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생산된 부츠의 수량만큼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 보네스트 퍼니처 X 디자이너 양태오, 과거와 미래의 만남
 

사진 : 보네스트 퍼니처
사진 : 보네스트 퍼니처

국내 기능성 가구 브랜드 보네스트 퍼니처가 디자이너 양태오와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한다. 보네스트 퍼니처는 지난 시즌 업계 최초로 반도체 히터 컨트롤러를 적용한 온열, 통풍 가능 기능성 소파 및 의자를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온열 소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요즘, 보네스트 퍼니처는 디자이너 양태오와 함께 ‘과거의 미래’라는 주제로 협업했다.

모던 공예와 현대적인 온열·통풍 기술이 만난 양태오 디자이너 에디션은 섬세하게 선별된 오크 우드와 특별 제작된 타임리스 디자인의 패브릭으로 제작됐으며, 1인 라운지체어 및 3인용 소파, 반려동물을 위한 침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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