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온라인 생중계 선두주자 '웨딩미'를 만나다
결혼식 온라인 생중계 선두주자 '웨딩미'를 만나다
  • 고성송
  • 승인 2020.10.19 11:45
  • 조회수 4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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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의 업력으로 잘 알려진 웨딩 영상 브랜드 웨딩미가 결혼식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를 오픈했다.

코로나19에서 비롯된 언택트 시대 신혼부부들에게 선명한 화질과 섬세한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있는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 최고의 장비 동원한 영화 같은 고화질 예식 라이브

웨딩미가 결혼식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 일명 웨딩 라이브 서비스를 기획한 것은 올해 2월부터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예식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하객들이 예식에 오지 못하게 되면서 고민 끝에 아이디어를 낸 것. 웨딩미는 3월부터 50회의 비공개 생중계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결과 웨딩미 웨딩 라이브 서비스는 높은 반향을 얻고 있다.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1개월이 채 되지 않는 동안 80여 건의 라이브를 진행해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웨딩미는 장비 자체에 LTE 2회선이 담겨 있어 예식 공간에 유무선 인터넷이 없어도 DSLR 카메라 FHD 고화질 생중계 방송이 가능한 라이브유 본딩장비를 10대나 갖추었는데, 이 장비 비용만 수천만원에 달한다. 반면 서비스 비용은 부가세 포함 55만원으로 라이브 품질을 비교해본다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웨딩미 고정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걱정해야 하는 신랑신부에게 위안이 되고픈 마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웨딩 준비 온라인 카페에서는 ‘영화나 본식 스냅 같은 높은 퀄리티’라는 신부들의 평과 웨딩미를 소개받으려는 질문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 해외에서도 채팅 참여로 축하할 수 있어

웨딩미 웨딩 라이브 서비스는 신랑신부가 서비스를 요청하면 1~3일 내에 비공개 방송 페이지를 제작해 주소를 제공한다. 이 주소에 접속만 하면 별다른 회원 가입이나 어플 설치도 없이 바로 결혼식 생중계를 볼 수 있다.

채팅창도 마련해 해외나 멀리 떨어져 있는 하객이 축하메시지를 남기기도 좋다. 방송 페이지는 동시 접속자 수 무제한, 방송 종료 후에도 다시 보기 무제한, 영상 원본 다운로드, 채팅 백업 등의 기능을 갖추어 추억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비스는 촬영 인원과 구성에 따라 1인 라이브와 3인 라이브 상품으로 구성되는데, 1명의 작가가 몸에 송출 장치를 지니고 카메라와 연결해 방송하는 1인 라이브가 인기다.

VJ처럼 이동하며 방송하는 시스템이라 현장감이 풍부한 실황을 보여줄 수 있고, 3인 라이브보다 합리적인 가격인데다 코로나19에 대비한 소규모 예식에 적합해 문의가 쇄도한다.

웨딩 라이브 서비스는 결혼식에 부득이하게 참석 못하는 가족과 지인이 있는 경우, 생방송으로나마 같이 축하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서비스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문의를 받고 있지만, 고정석 대표는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서 행복해하는 신랑신부를 촬영하고 싶다고 말한다.

많은 하객이 모이지 못하는 지금 결혼을 준비한다면 웨딩미의 웨딩 라이브 서비스를 선택해보자. 전문가가 전문 장비로 정성들여 준비하는 라이브 예식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웨딩미는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30길 35 동양애니메이션빌딩 6층에 위치해 있다.

고성송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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