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다비네스
사진 : 다비네스
사진 :  다비네스
사진 : 다비네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개인의 윤리적인 소비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는 ‘바잉 베터(Buying Better)’ 인식과 함께 ‘클린뷰티’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CJ올리브영과 셀프뷰티가 여성 소비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약 93.4%가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하며 뷰티 업계 내 클린뷰티 열풍을 증명했다. 또 브랜드의 가치관과 윤리적 행동에 대해 ‘과거보다 관심이 생겼다’는 비율이 87.5%를 차지하며 윤리적 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인식을 알 수 있다. 이에 이탈리아 프리미엄 에코 뷰티 브랜드 ‘다비네스’는 윤리적 소비가 가능한 100% 탄소중립 제품의 친환경 헤어 제품 ‘싱글샴푸’를 제안한다.

다비네스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을 지키고, 자연과의 균형과 조화 속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에코 뷰티 브랜드다. 

싱글샴푸는 다비네스의 철학을 그대로 담아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환경과 자연을 생각한 클린뷰티 제품이다. 또한 다비네스의 첫 100% 탄소중립 제품으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수목 지대에 나무를 심어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주는 착한 제품이다. 싱글샴푸 구매를 통해 전세계 수목 지대와 지구를 살리는 윤리적인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싱글샴푸는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모두 배제하고 원산지 추적이 가능한 원료만을 사용해 98.2% 자연 분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실리콘, PEG, 에톡실레이트, 합성보존료 등 자연에 유해한 성분은 배제하고, 로즈마리와 라벤더의 천연 에션셜 오일을 사용했다. 100% 천연 유래 퀴노아 성분을 함유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모발 및 두피 타입에 순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싱글샴푸 패키지에는 자연 분해가 가능한 식물성 추출 원료로 만든 바이오플라스틱을 사용하며 생분해도를 높였다. 투명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내용물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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