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배우 공효진이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윙즈 오브 라이트(Wings of light)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피아제(PIAGET)
사진 : 피아제(PIAGET)
사진 : 피아제(PIAGET)
사진 : 피아제(PIAGET)
사진 : 피아제(PIAGET)
사진 : 피아제(PIAGET)
사진 : 피아제(PIAGET)
사진 : 피아제(PIAGET)

피아제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공효진은 이날, 심플한 블랙 슬립 드레스에 피아제의 윙즈 오브 라이트 하이 주얼리를 착용해 매혹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공효진은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과도 같은 윙즈 오브 라이트 컬렉션이 인도하는 새로운 세상에 흠뻑 빠져들며 작품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피아제 “윙즈 오브 라이트(Wings of light)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마스터 피스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었던 자리로 

피아제가 그려내는 환상의 새, 열대의 숲과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하이 주얼리와 주얼리 워치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2020년 선보이는 “윙즈 오브 라이트(Wings of light)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이국적인 컬러의 향연, 진귀한 보석과 정교한 세공이 어우러져 피아제 장인 정신의 정수를 보여준다. 

윙즈 오브 라이트는 열대 숲의 낙원의 새들이 눈부신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고, 투명한 물줄기가 대지를 가로지르며 선명한 색감으로 물든 광경을 다채로운 컬러와 경이로운 텍스처를 통해 피아제만의 스타일로 그려냈다.

피아제 메종의 마스터 금세공 장인과 보석 세팅 장인들은 이번 윙즈 오브 라이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창작의 자유를 펼치며 화려하고 대담한 주얼리, 주얼리 워치를 선보여 피아제만의 독보적인 명성을 굳건히 지켜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피아제의 박물관 피스들을 감상할 수 있는 패트리모니 전시를 통해 피아제의 DNA를 여실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60년대 - 80년대 실제로 판매되었던 패트리모니 피스들은 현재 피아제가 본사 박물관에 소장 및 전시하고 있으며, 판매되지 않는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피아제의 “윙즈 오브 라이트(Wings of light)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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