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투페이스드(Too Faced)가 대세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와 함께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 : 투페이스드(Too Faced)
사진 : 투페이스드(Too Faced)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은 타고난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무결점 피부(My Skin But Better)를 연출해주는 투페이스드의 대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사용감으로 사랑 받고 있다.

투페이스드는 걸그룹 OH MY GIRL(오 마이 걸)의 멤버 유아가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과 무대에서 사랑스러운 컨셉부터 매혹적이고 파워풀한 컨셉까지 모두 소화하는 다채로운 매력이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하여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투페이스드는 유아와 함께한 ‘본라이크디스’ 캠페인을 통해 ‘내 피부처럼 밀착되는 무결점 커버리지와 촉촉한 네츄럴 피니쉬’, ‘가장 나답고 당당하게 빛날 수 있는 파운데이션’ 이라는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의 키 메시지를 전한다.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은 투페이스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유아의 매력이 돋보이는 3가지 콘셉트의 메이크업 화보와 영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투페이스드는 “너일 때 제일 이뻐” 라는 메시지로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제안하고,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위한 자신감과 영감을 주는 브랜드이다. 이에 걸맞은 특별한 패키지와 최상의 품질로 국내 코덕들 및 뷰티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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