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2020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티파니 주얼 박스’ 공개
티파니, 2020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티파니 주얼 박스’ 공개
  • 고현준
  • 승인 2020.10.25 07:00
  • 조회수 3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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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년 역사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2020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티파니 주얼 박스(Tiffany Jewel Box)’ 를 국내 선보인다.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이번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희소한 가치를 지닌 원석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기교의 향연이다.

예술과 과학의 만남으로 자연의 예술성을 한껏 드러낸 이번 컬렉션은 역동적인 강렬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아내는 하이주얼리 피스들은 저마다 근접하여 바라볼수록 본연의 신비한 매력이 쇼케이스 너머 그 빛을 발산한다. 

티파니의 최고예술경영자 리드 크라코프는 “독특하고 예상치 못한 것들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이제껏 눈으로 보거나 착용해보지 못한 특별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주얼리 애호가들을 위한 컬렉션을 구상했다”며,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특별히 많은 노력과 고도의 장인정신을 요구한다. 세심한 주의와 기술적인 정교함을 동원하여 원석을 세팅해야만 스톤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다” 고 말했다. 

2020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티파니 주얼 박스(Tiffany Jewel Box)’에는 연속적인 디자인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연의 테마가 담겨있다.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사진 : 티파니(Tiffany & Co.)

▷ 리본 RIBBON

에메랄드, 사파이어 등 최상의 젬스톤을 노력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감고 있는 리본의 수려함과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티파니의 기교와 장인정신을 네크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에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컬렉션은 물결치는 리본의 역동적인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 아이콘 ICONS

티파니의 대표적 아이콘인 하트와 스타를 해체하여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탄생시킨 작품이다.

하트와 스타는 각각 형태를 분리하여 사랑스런 형태로 재구성되었으며, 하트와 스타 모티브가 결합된 커프는 손목을 장식하는 특별한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티파니의 장인들은 두 모티브를 해체한 뒤 태음주기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믹스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8k 옐로우 골드에 화려한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헤어 클립은 공중에 신비롭게 매달려 숙련된 장인들의 정교한 손놀림을 여실히 보여준다. 

▷ 플로라 FLORA

참신한 실루엣으로 만개한 꽃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했다. 블루 사파이어로 형상화 한 꽃잎은 블루 컬러가 젬스톤 본연이 지닌 색상의 강렬함과 채도에 따라 서로다른 음영을 표현해 내며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함께 대담한 모자이크를 완성한다.

이러한 구성은 기하학적인 형태와 유기적인 꽃의 아름다움에 대한 생생한 대비를 드러낸다. 반복적 압화 작업으로 제작된 사파이어 꽃잎 모티브는 층층이 쌓인 투명한 거미줄에 수놓은 듯 섬세하게 세팅 되어 놀랍도록 아름다운 투명함을 드러낸다.

최고의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티파니의 집념을 느끼게 하는 부분. 라운드 사파이어 그리고 플래티넘과 18k 옐로우 골드 프레임이 꽃을 맞잡고 있으며, 블루 사파이어는 로즈 컷 다이아몬드와 대비를 이루고 투광성을 통해 컬러를 거침없이 발산한다. 플로라는 티파니 아카이브에서 찾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 플라이트 FLIGHT

투광성을 모티프로 삼아 나비의 날개 위에서 떠다니듯 빛나는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질감과 형태의 조화로 생생히 보여준다. 전통적인 나비 형태를 한층 더 승격시킨 이번 시리즈는 섬세한 날개의 우아한 움직임을 18k 옐로우 골드로 표현했다.

▷ 프레임 FRAME 

프레임은 가장 화려한 다이아몬드와 컬러 젬스톤을 티파니만이 표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돋보이게 해 준 서브 컬렉션이다.

정해진 경계 내에서 마치 떠다니는 듯한 형상의 다이아몬드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18k 옐로우 골드 프레임을 따라 에메랄드 컷, 쿠션 컷, 오벌 컷, 페어 컷, 스퀘어 컷 등 티파니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커팅을 적용한 16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정교히 세팅 되었다. 

▷ 모자이크 MOSAIC

클래식 주얼리 제품을 제작하는 다양한 방식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연구한  끝에 탄생한 모자이크. 매혹적인 문스톤 네크리스는 달빛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3개의 카보숑 문스톤을 컬러의 변화에 따라 배열했다.

문스톤 네크리스와 아쿠아마린 네크리스 모두 목 뒷편에 위치하게 될 잠금장치 부분에 카보숑 원석이 세팅되어 특별한 디테일을 선사한다.    

▷ 스컵쳐 SCULPTURE

아이코닉한 요소들을 한데 모아 티파니의 다채로운 디자인을 하나의 아름다운 창조물로 보여준다. 본 시리즈의 핵심은 바로 특별한 디자인과 동시에 부담없는 착용성이다.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등 애호가층을 거느린 컬러 젬스톤들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새로운 컨셉의 모던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에 원석의 아름다움이 극대화 되도록 세팅되었다. 클래식한 스틱 핀은 오벌 에메랄드가 세팅된 프레임 모티브가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1837년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티파니(Tiffany & Co.)는 견줄데없이 아름다운 젬스톤으로 인해 보석의 궁전이라는 명성을 얻게 된다.

그 후 티파니는 우아함, 혁신적 디자인, 정교한 장인정신 그리고 창조적 우수성을 대변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20세기, 스토어 네트워크 확장과 문화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티파니의 명성은 전세계로 퍼져나갔으며 트루만 카포티의 소설을 영화화 한 오드리 햅번 주연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통해 그 대중적 명성을 공고히했다.

오늘날, 티파니에는 주얼리, 워치 그리고 럭셔리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 생산,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14,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5,000명의 숙련된 장인들이 티파니 공방에서 직접 그들의 손으로 다이아몬드를 커팅, 세공하여 최상급 품질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티파니는 브랜드의 옴니 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전세계적으로 300개의 리테일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티파니의 헌신 및 활동에 대한 상세내용은 티파니 공식 웹사이트 tiffany.kr 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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