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다이얼 위에 섬세하게 그려진 철도 형태의 챕터링,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얇은 나뭇잎 모양의 핸즈 등 포르투기저 오토매틱은 1930년도부터 이어져 온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그대로 간직한 타임피스다.
 

사진 : PORTUGIESER AUTOMATIC BOUTIQUE EDITION (Ref. IW500713),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부티크 에디션 (Ref. IW500713),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 IWC 자체제작 52010 칼리버 / 7일간의 파워리저브 / 날짜 디스플레이 / 스몰해킹 세컨즈 /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 / 산토니 사의 블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 직경 42.3 MM / 2,970만원
사진 : PORTUGIESER AUTOMATIC BOUTIQUE EDITION (Ref. IW500713),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부티크 에디션 (Ref. IW500713),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 IWC 자체제작 52010 칼리버 / 7일간의 파워리저브 / 날짜 디스플레이 / 스몰해킹 세컨즈 /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 / 산토니 사의 블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 직경 42.3 MM / 2,970만원
사진 : PORTUGIESER AUTOMATIC BOUTIQUE EDITION (Ref. IW500713),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부티크 에디션 (Ref. IW500713),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 IWC 자체제작 52010 칼리버 / 7일간의 파워리저브 / 날짜 디스플레이 / 스몰해킹 세컨즈 /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 / 산토니 사의 블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 직경 42.3 MM / 2,970만원
사진 : PORTUGIESER AUTOMATIC BOUTIQUE EDITION (Ref. IW500713),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부티크 에디션 (Ref. IW500713),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 IWC 자체제작 52010 칼리버 / 7일간의 파워리저브 / 날짜 디스플레이 / 스몰해킹 세컨즈 /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 / 산토니 사의 블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 직경 42.3 MM / 2,970만원

3시 방향에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배치된 균형감 있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은 2000년 첫 출시이후 고급 기계식 손목 시계 분야에 빅 사이즈 트렌드를 이끌었다.

2015년에는 내부 무브먼트가 두 개의 배럴로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구현하는 IWC 자체 제작 52010 칼리버로 업그레이드되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

2020년 IWC는 다크 블루 컬러와 골드 소재의 조합이 특징인 부티크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오직 IWC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티크 에디션은 석양이 바닷물에 반사되어 수평선에서 함께 녹아 드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에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부티크 에디션은 이전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모델들과는 또 다른 고급스러우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부티크 에디션에 탑재된 IWC 자체제작 52010 칼리버는 내마모성이 뛰어난 세라믹 부품으로 이루어진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과 두 개의 배럴을 통해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와 산토니 사의 블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일 뿐 아니라, 부티크 에디션으로 특별함까지 더해진 타임피스가 바로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부티크 에디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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