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가 모델 배윤영, 배윤지 자매와 함께 ‘멀버리 그린’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멀버리 그린’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이자 책임을 약속하는 명칭으로, 지속 가능한 유산을 위한 멀버리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사진 : 랄프 로렌
사진 : 랄프 로렌
사진 : 랄프 로렌
사진 : 랄프 로렌
사진 : 랄프 로렌
사진 : 랄프 로렌
사진 : 멀버리
사진 : 멀버리
사진 : 멀버리
사진 : 멀버리
사진 : 멀버리
사진 : 멀버리
사진 : 폴 스미스
사진 : 폴 스미스
사진 : 폴 스미스
사진 : 폴 스미스
사진 : 폴 스미스
사진 : 폴 스미스

따뜻한 햇살과 내추럴한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서 배윤영, 배윤지 자매는 멀버리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AW20 룩을 착용했다.

여기에 다양한 컬러의 포토벨로 토트백과 아이리스 백을 감각적으로 매치했다. 특히 포토벨로 토트백은 비닐봉지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레더 워킹 그룹’에서 인증한 골드 등급 가죽과 재활용 소재의 실로 제작, 100% 지속 가능한 실용적인 백이다.

올해 랄프 로렌의 핑크 포니 캠페인이 20주년을 맞이했다. 랄프 로렌은 2000년부터 핑크 포니 캠페인을 시작, 이후 뉴욕의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 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랄프 로렌 암 치료 센터를 설립하는 등 전 세계 암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2020년 핑크 포니 캠페인에 배우이자 가수 크리스탈이 참여, 기념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으며, 동시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크리스탈은 영상과 사진을 통해 핑크 포니 컬렉션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핑크 포니 캠페인의 배경 및 연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며 캠페인 20주년에 의미를 더했다. 

‘프린트 디자인의 선구자’ 폴 스미스가 올해 브랜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특별한 50주년 캠페인과 50주년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다.

50주년 캡슐 컬렉션은 그동안 폴 스미스가 선보였던 대표적인 아카이브 그래픽을 적용해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1988년부터 2002년에 걸쳐 축적된 역사적인 아카이브 그래픽은 폴 스미스 고유의 다채로운 컬러감과 초현실적인 프린트 디자인이 메인으로, 주요 프린트는 애플을 꼽을 수 있다.

새로운 50주년 캡슐 컬렉션은 애플 프린트의 후디, 니트, 모자, 백 등으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폴 스미스는 설립 50주년을 축하하고자 가수 강다니엘과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 호 스페셜 화보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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