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KBS Joy ‘셀럽뷰티2’에서 이유비의 모닝케어 영상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이유비는 아침에 일어나 피부를 정돈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유비는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짐에 따라 스킨케어 뷰티템을 소개했는데 토너 사용 후 전체적으로 에센스를 바르고 스팟 케어에 도움이 되는 에센스를 한번 더 레이어링 해주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가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 에센스들은 ‘오노마(onoma)’ 제품이다. 먼저 피부 진정에 좋은 ‘레드니스 릴리버 에센스’는 피부에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감을 부여하고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블레미시 왓쳐 에센스’는 스팟 주변을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에센스로 각질을 정돈하고 피지와 유분을 관리해 주며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개선에 효과가 있다. 이 제품들은 이유비가 소개한 팁처럼 피부 고민에 따라 여러 에센스를 레이어링 해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스어로 ‘이름’의 의미를 지닌 오노마(onoma)는 우리 모두가 고유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피부 역시 저마다 다른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믿음에서부터 출발해 내 피부에 맞춘 듯한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브랜드이다.

한편, 이유비가 ‘셀럽뷰티2’에서 소개한 ‘오노마(onoma)’ 제품들은 전국 시코르 매장과 시코르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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