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떠나기 좋은 청명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가을 시즌을 겨냥하여 ‘베리 스위트 모닝(Very Sweet Morning) 패키지를 11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베리 스위트 모닝 패키지는 길어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우울증을 달콤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스위트한 하루를 위하여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객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이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세탁 및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조식 1+1 혜택이 제공된다. 조식 메뉴는 한식, 유럽식 & 미국식 조찬 등 단품 메뉴로 제공되며, 건강하고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게한다. 

추가로 휘트니스 클럽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 사우나, 체련장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총 10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 연습장이 마련되어 있어 유료(1시간당 5,500원)로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는 2인 투숙 전용 상품이며, 가격은 이용 날짜별 상이하나 평균 10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베리 스위트한 하루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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